산에서 만난 올챙이 사는곳 수질 서식지와 생태
언덕을 넘어 돌고돌아 어느 지나가는 산에서 고여있는 물에 살고있는 올챙이를 발견했습니다.시원하게 흐르는곳이 아니라 어느정도 고엿다가 흐르는 웅덩이 같은 곳인데 이런곳에 이런 물이 고여있으면 모기 많겠다.. 싶었는데 가까이가서 보니깐 올챙이가 엄청 많더라구요 좋은 밥들이 많겠구나 싶더라구요 어릴적에 보고 성인되서 보니까 새롭게 느껴지네요
올챙이 사는곳 수질 및 정보
깨끗한 수질에서만 사는거 아닌가 했는데 특별히 수질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물이 고여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안정된 수질을 필요한다고 해요
올챙이 생태 서식지는 담수환경이며 호수, 연못, 강가 등이라고 해요 그리고 몸은 부드럽고 물속에서 유영하기 좋은 둥근형태 입니다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유기물 수초 등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고 합니다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도 먹을꺼라 든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수질오염이나 서식지 파괴는 생존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합니다. 먹이사슬의 일부로 물고기나 다른 육식동울의 먹이가 되며 물속에서 먹고 헤엄치는 동안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봄철에 부화하고 여름에는 수심얕고 식물이 우거진곳을 좋아하는데 수온이 상승하면 성장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아가미로 호흡하고 성숙하기전에는 다리도 없고 몸통이 짧고 원형에 뽈록 튀어 나왔다.
야생 올챙이를 키울경우 주의 할 점은 두꺼비 올챙이를 잘못 잡을수도 있고 두꺼비의 경우 독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올챙이를 키우고 싶다면 야생 올챙이를 잡지 말고 사육용 구입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토종 두꺼비는 사육 자체가 불법이라고 합니다.
올챙이 배 부분을 유심히 보면 투명한 피부로 구불구불한 창자가 보이며 이걸 소름끼쳐 하는 사람도 있고 배가 볼록 튀어 나온 사람보고 올챙이배같다고 놀리고 유아기 아동들에게 이런 특징이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아직 복근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장을 받쳐줄 복근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결론은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 도룡롱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