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코디에 어울리는 3부 5부 다이아목걸이 디자인

 

 

 

프러포즈목걸이 또는 선물용, 결혼예물로 준비하는 다이아목걸이 디자인의 대표적인 형태는 다이아몬드가 메인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형태로 연출되는 목걸이가 대부분인데요 주얼리코디에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가 아닌 다이아목걸이 라인에서의 기본적인 몇 가지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주얼리코디에 어울리는 3부 5부 다이아목걸이 디자인

 

대부분 홀수로 1부 3부 5부 다이아 사이즈가 대표적으로 선택하시게 되는데요 가장 심플하고 세련되 라인을 많이 선택하시는 만큼 어떤 세련되는 형태와 옷차림에 어울리는 주얼리코디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려고 하는데요 형태가 비슷한 만큼 취향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몇 가지 라인을 함께 예를 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심 다이아몬드를 돋보이도록

심플한 다이아목걸이 디자인에 가장 많은 선호도를 보이며 대표적인 형태로 소개하는데요

군더더기 없는만큼 일상생활에 가장 자연스럽게,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게 되지만 한 번쯤 액세서리로 착용해 보는 경험이 있을 수 있지만 내가 구입하는 다이아몬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만큼 기본이 되는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3부 또는 5부 다이아목걸이에 세팅되는 캐럿(중량의 단위)은 사이즈로 구분하셔도 되는데요

 

3부 사이즈 : 귀여운 느낌

5부 사이즈 : 다이아의 가장 기준이 되는 사이즈

 

로 소개할 수 있으며 가격적인 부분의 차이로 프로포즈 또는 데일리목걸이 선물로는 3부 사이즈를 가장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어쩌면 원피스나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스타일코디를 하신다면 가장 선호하시는 형태가 될 수 있는데요

3부 5부 다이아목걸이 디자인의 대표적인 형태인 만큼 이 목걸이를 고를 때 참고할 점은 다이아의 퀄리티와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가장 중점적으로 기준하시게 됩니다

 

 

 

 

 

 

좋은 다이아몬드를 선택하셨다면 그 보석을 더욱 화려하거나 세련된 느낌으로 세팅하는 역할은 주얼리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감성이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인 형태에서 조금씩 변경되는 세밀한 디테일에 따라 보여지는 세련미나 트렌디한 느낌이 달라지는 만큼 이 부분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속컬러와 팬시컷

화이트골드나 로즈골드가 가장 대중적인 컬러이지만 최근엔 샴페인골드 컬러로도 많은 다이아세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외형의 디자인에 따른 중심 다이아몬드의 컷팅형태 (팬시컷 - 에메랄드컷, 페어컷, 하트컷, 바게트컷 등)의 변화로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하고 트렌디한 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래 두 가지 디자인의 에메랄드컷 다이아세팅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SNS나 인터넷 검색에 더 많은 형태와 디자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이아목걸이를 선물하려는 목적에 따라 외형이나 스타일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캐쥬얼과 새미정장 스타일에 따라 워낙 달라지는 주얼리코디이므로 원피스, 새미정장 등의 깔끔한 옷차림에는 심플한 6프로 라인의 목걸이가 어울릴 수 있으며 외형의 형태가 평소 스타일링하는 옷차림에 어울리는지를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3부 또는 5부 다이아목걸이가 아닌 프린세스컷 다이아를 인비저블 세팅하여 연출하는 패션스타일 다이아목걸이도 있는만큼 평소 자신에게 어울리는 주얼리코디를 연출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일상생활에 아름답게 반짝이는 주얼리를 코디하시기를 원하실때 선택하시는 특성상 어쩌면 다이아의 퀄리티는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디자인의 형태, 내가 착용하는 상황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선택하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이쁜 목걸이 구입 또는 선물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