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을 오래도록 지켜봣다
오래도록 약 2년넘게 ^^
울고 웃고 희비가 엇갈렸지만 결국 난 편안함으로 마무리 지었다
물론 삼부토건 급등에 속은쓰렸지만 나의 그릇은 요만하구나~~~ 라고 내려놓으니
올라갈만큼 올라간건지 일주일뒤 주가도 같이 내려온다 후....
늦엇다고 생각하고 한번더 들어갔으면 큰일날뻔햇구나..
역시 늦엇다고 생각하면 늦는거야..
1000원이 4천원이 되는 마법~ 이게 되는구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더니...
이번에도 고개를 살짝 들다 내려오겟지 했더니 아니네.. 계속가는구나..
4배 뻥튀기에 고수님들께서는 넉넉하게 배부르게 드셧을텐데 부럽습니다 !
동전주에서 6천원까지 오르고 주르륵 주르륵 몇번의 반등끝에 1000원까지 내려오는 주가는 6080원을 찍는걸 내눈으로 직접 보고 1000원까지 내눈으로 보았으니 ~ 없던 정도 들게 하는 삼부토건 ㅎㅎㅎ
대다나다 대다네
삼부토건도 연상이 가능하구나를 이번에 느꼇다
너도 연상이 가능하구나... 종토방의 수많은 악플과 10만원 간다던 분이나 사주를 풀어주는 기장이라는 분이나 많은 분들이 떠오르는데 나와는 관계없으니 훨훨 잘 날아간다 ㅋㅋ
그러고 보면 삼부토건은 남북경협에... 우크라이나 재건주에... 원자력발전 철거?? 그리고 기타 정치테마주에... 대선주에... 여기저기 안끼는곳 없는 멋진 주식이구나 ㅎㅎㅎ
약 2년넘게 마음고생하고 종토방의 수많은 글들도 보면서 참 쓰고싶은말이 많지만 전문성은 1도 없는 내가 이상한 글 쓰면 놀림받을까봐 그냥 요정도만 적어야지 ㅎㅎㅎ
아무 전문성 없는 개인적인 삼부토건 주가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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